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입니다.


많이 힘든시기이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설렘과 희망으로 충전하시면 좋겠습니다.
뵙고 인사드리지는 못하지만 모든 보안인 분들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.

안전한 연휴 보내세요!


(9/20~22 KISEC도 쉬어갑니다.)